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루시바라 시즈노 (문단 편집) === 1권 === 입학 사흘째 시점인 1권 중후반부에서 하이무라 모로하가 란죠 사츠키의 복수를 하기 위해 [[이스루기 겐]]에게 결투신청을 하여 그와 대결하게 되었고 겐의 술수에 의해 상황이 일변되게 된 후 모로하가 겐에게 빈틈이 노려져 그의 공격에 의해 중상을 입고 위기에 몰리자 그의 몸을 걱정한 시즈노는 모로하를 이기게 하기 위해 그에게 '''"잊어버렸어? 너에게는 또 하나의 힘이 있을 거야! 그러니까 생각해내! 너라면 분명 할 수 있을 거야! 보증할게. 그러니까 주저하지마!"''' 라고 조언을 하여 모로하가 자신의 또 다른 힘인 '''"명왕 슈우 사우라"'''의 힘에 [[각성]]하는데 도움을 주어 모로하가 화염 속성의 제3계제 공격 암술인 화장<인시너레이트>을 이스루기 겐에게 날려 그를 반죽음 상태로 만들면서 역전승 하는데 이바지 했다. 모로하가 겐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지 11일이 지난 후, 즉 4월 후순에 이스루기 겐의 형이며 [[스트라이커즈|실전부대<스트라이커즈>]]의 대장인 [[이스루기 진]]이 모로하네 반인 1학년 1반을 방문하더니 모로하 자신에게 랭크 C로 승격하도록 권하는 것과 동시에 실전부대의 정규대원으로 들어오라고 권유하였고 이후 진을 통하여 실전부대의 급료가 대졸 평균 초봉보다 훨씬 많은 액수라는 사실을 알게된 모로하가 바로 그 자리에서 그의 권유에 흔쾌히 승낙하여 실전부대에 정규대원으로서 들어가자 예전부터 실전부대<스트라이커즈>로부터 실전부대의 예비대원이 되어줬으면 한다고 계속 제안을 받아 왔었던 시즈노는 자신의 왕인 하이무라 모로하의 곁에 있기 위해 실전부대의 예비대원으로 들어가기로 드디어 결심하여 진에게 '''"저도 오늘부터 실전부대에 얼굴을 내밀겠습니다."''' 라고 선언하면서 모로하를 따라가게 된다. 하이무라 모로하가 실전부대의 정규대원이 된지 며칠 후의 시점인 종반부에서 시즈노는 란죠 사츠키와 함께 모로하의 C랭크 승격 축하 선물을 사기 위해 아카네 학원에서 몇십km 떨어져 있는 거리에 위치한 재개발 지구에 있는 [[쇼핑몰]]로 향하였고 그곳에서 몇시간동안 선물을 물색했지만 모로하에게 줄 선물로 어울리는 물건을 찾지 못하였고 점심시간이 되자 하는 수 없이 시즈노는 사츠키와 함께 점심 식사를 겸한 휴식을 취한 후 다시한번 찾아보기로 결심하여 점심 식사 겸 휴식을 위해 그 쇼핑몰의 중앙에 위치한 [[정원]]으로 이동한다. 정원에 도착한 후 그곳에서 점심식사 겸 휴식을 취하는 도중 정원 바닥에서 갑자기 머리에서 목까지의 길이만 해도 10m가 넘는 길이의 거대 [[이무기]] 형태의 [[메타피지컬|이단자<메타피지컬>]]가 튀어나오더니 시민들을 습격하려 하자 시즈노는 [[휴대폰]]으로 하이무라 모로하와 이스루기 진에게 증원 요청 [[문자]]를 보낸 뒤 자신들 주위에 있는 시민들 전원이 무사히 피난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란죠 사츠키와 함께 지금 이 자리에서 1초라도 더 거대 이무기의 발을 묶기로 결심하여 죽음을 각오하고 사츠키와 힘을 합쳐 있는 힘을 다해 거대 이무기에게 협공을 가하여 그 이단자에게 큰 데미지까지는 주지 못해도 잠시나마 거대 이무기의 발을 묶는 데에는 성공하는 등 나름 선전하면서 자신들 주위에 있는 모든 시민들을 무사히 피난시키는데까지는 성공하지만 그녀들이 안심하는 것도 잠시 갑자기 8마리의 거대 이무기가 이어서 차례차례 정원 바닥 속에서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사실 그 거대 이무기는 다두종, 그것도 그냥 평범한 다두종 이단자<메타피지컬>가 아닌 지금까지 나타났던 다두종 중에서도 최대급 크기에다 머리의 숫자도 최고로 많은 [[구두 이무기]] 였고 머리의 숫자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것에 비례하여 힘이 폭발적으로 증대하는 다두종의 특성상 힘 역시 역대 다두종들 중에서도 최강의 힘을 지녔으며 그 이단자의 강대한 힘 앞에 두려움과 절망감에 빠지게 되어 전의를 상실한 것과 동시에 그 자리에서 굳어버린 란죠 사츠키가 구두 이무기에게 빈틈이 노려져 그 이단자의 석화 브레스에 맞을 위기에 처하자 시즈노는 사츠키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던져 그녀를 밀어 넘어뜨리는 것으로 사츠키를 그 이단자의 석화 브레스로부터 감쌌지만 애당초 시즈노는 흑마<다크 세이버>인 관계상 순수 신체능력 자체는 평범한 인간 수준과 별다를 바 없는 수준인 탓에 피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결국 시즈노는 구두 이무기의 석화 브레스를 완전히 피하지는 못하고 등과 다리에 그 브레스를 맞고 만다. 그 결과 시즈노는 하반신 전체 뿐만이 아니라 등 아랫부분까지 돌로 변해버렸고 거기서 끝나지 않고 석화의 상태 이상이 등 뒤 아랫 부분부터 위로 천천히 침식되기 시작하는 바람에 결국 시즈노는 사츠키와 함께 구두 이무기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다행히도 하이무라 모로하가 시즈노가 보낸 그 문자를 받아 그녀들이 구두 이무기의 습격을 받아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마자 시즈노와 사츠키를 구하기 위해 곧바로 현재 그녀들이 위치해 있는 쇼핑몰의 중앙 정원 쪽을 향해 단 혼자서 전속력으로 달려온 후 자신의 [[디 오리진|고유비법<디 오리진>]] 중 하나인 '''"하늘조차 불태우는 항마의 흑검<쿠리카라>"'''을 사용하여 단 혼자서 구두 이무기를 [[끔살]]시킨 덕분에 시즈노는 사츠키와 함께 석화가 풀리는 것과 동시에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